안녕하세요 ~
너무 감사해서 올립니다
8월14일 저녁 엄마가 갑자기 아프셔서 119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했는데 두 명의 구급대원,
장석준,김유빈 대원 께서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구급차 안에서 계속 엄마를 안심시켜주고 정성을 다해 응대해주는 모습에 저희들의 불안감도 안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병원 도착해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아 이렇게 감사의 글 남깁니다
이런분들의 헌신적인 업무수행으로 위급시 도움을 받을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장석준, 김유빈 두 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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