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영건설 판교현장 보건관리자입니다.

몇주전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쓰러져 다급하고 당황스러웠습니다.
저희현장은 도심지와 떨어져 있으며 큰 화물차들이 지나다니기에 출동이 늦을거라 생각이 들었지만 분당소방서에서는 신고 후  빠르게 왔습니다.

덕분에 근로자에게 더 빠른 조치를 해줄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구급대원 모두 침착하게 대응해주시며 더우신데도 최선을 다하신 모습을 보니 감사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칭찬하는 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안전보건관리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리며,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주저없이 119에 신고해주십시오. 시민들의 곁에서 안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이런 칭찬의 글은 구급대원들을 더욱 힘이나게 합니다.
해당 내용은 출동 구급대원에게 전달하여 칭찬과 격려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성남소방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