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수원남부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 이장원, 소방교 우민제, 소방사 채수인입니다
바쁘신 중에 이렇게 칭찬의 글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구조대원의 안내에 따라 어머님과 따님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기에
저희도 안전하고 원활하게 구조활동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칭찬의 글이 저희 뿐만 아닌 각종 재난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동료 소방관들에게 힘과 보람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