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5월9일 새벽 4시반쯤 영동고속도로상행선에서 빗길에 차가  뒤집혀서 있는 상황에

뒷차가와서 충돌을 해서 저희 남편이 크게 다쳐서

119구급대원형준님의 차분하고 신속한 대처 덕분에 치료를 잘하고있습니다.

젊은분인데 보호자인 저에게도 안심시켜가면서 부모님 대하듯이

얼마나 깍뜻하게 해주시던지 경황이 없어서 표현은 못했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8월28일 일요일 아침, 제가 갑자기 이석증으로 일어날수가 없어서

119를 불러 응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는데 꼼꼼하게 증상 물어보며 병원에 전달해주신 덕분에

치료  잘 받고 쾌유중에 글 남깁니다.

길수소방대원님의 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하게 대처 감사합니다

성은 잘 기억이 잘 안나지만  형준대원님과 길수 대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시 출동했던 구급대원입니다.

먼저 잊지않고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희 구급대원들은 이러한 칭찬의 글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늘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남은 여름 무더위 건강 유의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