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 영통에 사는 주민입니다.
초등학교 아이 숙제로 우리마을 사람들이 하는 일(경찰, 슈퍼, 빵집 등) 을 조사해야 하는데 무엇보다도 우리 마을 주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관 분들이 생각나서 불쑥 영통119안전센터를 찾아뵈었습니다.
갑작스런 방문에도, 그리고 아이의 부끄러움에 답답하셨을텐데도 웃으면서 친절히 응대해주신 박진형 소방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더불어 모든 소방관 분들께도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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