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3월에 크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잠들어 있던 상태에서 당했고, 사고 후 의식까지 없었다고 합니다.
김반원 반장님, 권용식 반장님 두 분이서 저를 구조 하시고, 제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셔서
저를 치료해줄 수 있는 병원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두 분 덕분에 저는 큰 수술 후에 회복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경을 헤맸던 제가 이제는 사람도 잘 알아보고 말도 잘 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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