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6시25분경 응급 환자 발생으로 출동해 주신 두분의 구급대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알아보니 화전안전센터에서 나오셨다는 말씀들었습니다.
따뜻한 차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시니 감사 인사를 드릴 길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짜증한번 부리지 않고 응대해 주신 두분께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가장 급할때, 가장 가까이 계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항상 삶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모든 소방대원님들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