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 119구급대 문대돈팀장님, 강현주대원님 감사합니다.
추석 당일 이미 응급실에 2번이나 다녀온 아이가 또 열이 오르기 시작해 너무 고민하다가 119에 전화했었네요.
37.6도 정도라 의료적으로는 애매할 수 있었을텐데 응급실에 같이 가주시고 대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린 아기라 너무 걱정되었는데
검사 결과 다행히 이상이 없어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두번 119에 전화드렸을때 도움주셨던 분들도 너무 감사한데 그때는 구급차를 타지 않았어서 성함을 몰라 감사의 말을 전할 수 없어 너무 아쉽네요 ㅠㅠ
성남시 소방서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대돈팀장님, 강현주대원님 추석연휴에도 애써주셔서 더욱 감사하구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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