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목 선생님, 이호용 선생님, 김재민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새벽시간에 할머니가 갑자기 아프셨어요
급하게 응급실로 가셔야 해서 119에 전화했는데
금방 와주시고 병원까지 신속하게 움직여주셨습니다.
빠른 대처 해주셔서 할머니께서 안정을 찾으셨어요.
응급실에 자리가 없어서 응급실 밖 구급차 안에서 잠시 대기했는데
그 때도 할머니를 계속 신경써주셨어요
할머니가 응급실에 들어가시고 상황설명까지 잘 해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너무 놀랐는데
새벽시간까지 이렇게 애써주시는 대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리는 마음에 꼭 감사인사 전하고 싶어서 성함까지 여쭤봤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