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25일 일요일 3단지 다산아파트 거주하시는 저희 아버님께서 갑자기 엉덩이뼈
골절로 걷지를 못하게 되셔서 119 구급차를 타고 원광대 응급실로 가게 되었는데
병상이 없어 수원 화홍병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긴급하고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친절하고 신속하게 병원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연로하신 부모님만 거주하고 계셔서 군포119 구급차 도움을 4번정도 받으셨는데
항상 너무 친절하시고 고마우시다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9.25일 일요일 4시경 119구급차 운행해주신 소방서 직원분 너무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친절공무원으로 꼭 선정되실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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