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남편이 갑자기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정신 없이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오셔서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주신 소방사 정연권님 소방교 정서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두 분 같으신 분들이 있으셔서 세상의 희마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두분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분당소방서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
우선 이렇게 귀중한 시간 내시어 칭찬의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내용은 출동나간 구급대원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편분께서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