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0일 21시경 중산동 갈비도락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갑자기 입에서 피가 많이 나와서 당황도 되고 피를 봐서 쇼크도 오고 해서 119를 불렸습니다. 그순간 저는 이렇게 사람이 죽는구나하는생각이 들정도로 인생이 허무하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소방관님이 두분오셔서 여자분은 저에게 안심할수있게 진정을 시켜주시고 남자분은 묵묵히 저를 이동시켜주시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당황하고 두려워서 정신이 없는 저에게 안심을 침착하게 안심을 시켜주시고 안전하게 일산 백병원 응급실로 이동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소속과 이름은 경황이 없어서 못봤지만 날짜와 시간을 보면 소방서에서는 알수있을거같습니다. 두분너무 감사드리고 상장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119소방관님 너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정년때까지 건강하고 스트레스 없이 근무하시고 두분 가족에 행복가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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