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 안중 현화리 살고있는 시민입니다.

평택안중소방서119안전센터 출동해주신 직원분들 칭찬합니다.

2022년 10월 29일(토) 밤 11시 20분경 와이프가 유모차를 접던중 살이 찝혀 

안절부절하던차에 119에 문의를 드렸는데, 번개처럼 도와주러 오셔서

별탈없이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아기를 안고있어 경황이 없었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많이 고생하시겠지만, 22년도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안전하게 구조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평택소방서 입니다.

해당 글의 내용은 출동한 구급대원들께 전달하였습니다.

크게 다치지 않아 다행이었고 항상 최선을 다해서

최고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달부탁하셨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2022년 안전하게 마무리 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