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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신속하며 빠른 대응과 투철한 봉사정신에 감사드리며~
작성자 : 이승우 작성일 : 2022-11-03 조회수 : 36

혼자 독립하여 생활하는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자녀를 둔 부모 마음은 다 마찮가지겠지만 어제 늦은 저녁(11.2일) 자정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독립하여 혼자 생활하는 미혼 아들로부터 다급한  목소리의 복부통증 호소전화를 받고 혼비백산 잠에서 깨었습니다.


급한대로 119에 신고를 하고 한달음에 달려가 보니, 식은땀을 줄줄흘리며 고통스러워 하는 자녀를 119 두분 대원께서 부축하여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계신것을 보고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두분 대원의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11.2일 밤 11시 40분경 분당 정자동 AK와이즈플레이스로 신속히 출동하여 빠른 대응을 다하여 준 두분 대원(김형주, 정연권으로 기억됨)께 자녀를 둔 부모로써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듬직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무장된 두분을 보니 흡족한 마음을넘어 매우 든든했습니다. 자녀는 다행히 급성위경련으로 심한 통증이 있었던듯 합니다. 다시한번 노고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두분대원께서도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라며 모든 119대원님들 감사하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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