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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여러번 감사합니다
작성자 : 박천영 작성일 : 2022-11-04 조회수 : 43

10월 3일에 새벽에 제가 다리가 부러져서 거동이 불편해서 그냥 가시구...


10월 6일에 다시 오셔서 병원 응급실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제가 키 184 몸무게 100키로 인데요 6분이서 좁은 계단으로 내려주시고 응급실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주셨습니다.


수술을 하고 11월 3일에 퇴원을 하구 집 현관에 도착하니 오후 2시 20분이였습니다 .


다시 계단 올라갈 생각에 갑갑했습니다.(주치의 선생님이 절대 3달동안은 발을 쓰지 말라구 신신당부 하셨습니다)


119에 전화를 하니 도움 주시겠다고 오셔서 절 직접 업어서 올려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머니께서 박카스 챙겨 드리는것도 마다하시구 다른분 도움 드리러 가시는 모습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답변]칭찬글 감사합니다^^
작성자 : 파주소방서 작성일 : 2022-11-07 조회수 : 6

안녕하세요 파주소방서 입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음에도 이렇게 칭찬글을 남겨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추후에도 도움이 필요할 때 119에 즉시 신고해 주시면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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