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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윤석민 작성일 : 2022-11-04 조회수 : 77

2022년 11월 3일 21:55분경에 할머니와 홀로 있던 우리 아이를


도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터에 나와 있던 제가 할수 있는게 119에 도움을 요청할는 것 뿐이었는데ㅠㅠ


난생 처음 119 차량을 탔던 아이와 할머니가 많이 놀라고 무서웠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구급 대원분들의 친절하게 수속도 도와주시고  정서적으로


따뜻하게 지지해 주셔서 큰일 없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 올수 있었습니다.


대원분들의 성함이라도 알고 싶어서 아이에게 물었지만, 경황이 없어서


보지 못하였다고 하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마음같아선 두손 가득 간식 거리라도 준비하여 찾아 뵙고 인사 드리고 싶지만,


받지 못하신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이렇게 검색을 해보고 글이라도 남겨서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내시고,  기도합니다!! 


항상 최전선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복받으실거예요!!

[답변]동두천소방서에서 답변드립니다.
작성자 : dongducheon 작성일 : 2022-12-07 조회수 : 10

안녕하세요. 동두천소방서입니다.


우선, 아이와 할머니가 무사히 집으로 복귀하신 것에 대해 안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동두천소방서 구급대원은 시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현장 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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