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어서 지난 7월달에 도움받았던 것을 이제 칭찬 드립니다 저희 남편이 섬망 증세가 있어서 119 애 신청 도움을 요청했었는데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죽던 사람을 살아나서 지금은 수영장 다니면서 건강 관리 잘 하고 있습니다 그때 도와주지 않으셨으면 우리 남편은 죽었을 겁니다 다시 한번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죄송한데 성함은 잘 모르겠어요 도움 받았을 때 전화해 썼던 거 첨부 파일추가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시 출동 나갔던 양평소방서 119구급대 소방장 박지현, 소방교 신성민, 소방사 조제현입니다.

바쁘신 화중에도 이렇게 칭찬글까지 남겨주셔서 진신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감사의 마음으로 인해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