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2년 8월 15일 새벽 1시 30분에 119를 이용했던 김경숙 환자의 딸, 금도은입니다.
어머니가 평소에 이것저것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 그날따라 숨을 못쉬셔서 급하게 119에 연락을 드렸습니다. 오셔서 기본 체크 빠르게 해주시고 병원에 도착해서도 계속해서 저희 어머니를 안정시켜주시는데 어머니가 그 말씀, 그 지압 하나하나가 전부 큰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적어야지 적어야지 하면서 하다가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미정 소방장님
이득성 소방교님
변근영 대원님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이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니, 신미정 소방장님, 이득성 소방교님, 변근영 대원님의 안녕은 저와 저희 가족이 함께 빌어 드릴게요:)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또 건강하세요.
다시 한 번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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