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오전에 덕은2리 수로 깊은곳에서 있는 강아지 3마리를 구조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자 이글을 올려봅니다.

비록 유기견 새끼이지만 생명을 존중해 주셔서 끝까지 어려운 환경에 혼신을 다한점에 감동 받았습니다.

전에 장애인이 또랑에 빠졌을때도 제가 본적이 있는데 최선을 다해 그분을 구조해서 돌봐주시더라고요.

생명을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시기에 힘내시고 화이팅 하셔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날 주위에 계신 분들의 마음입니다.

안녕하세요 파주소방서 입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음에도 이렇게 칭찬글을 남겨 주신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추후에도 도움이 필요할 때 119에 즉시 신고해 주시면 신속하고 안전하게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