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부터 응급실 대기까지 거동이 불가능한 아버지를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엘레베이터도 안되는 상황에서 너무 막막했는데 경찰관분들까지 같이 오셔서 옮겨주시고 병원에 잘 입원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단말이 부족할만큼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담당자입니다 :)

너무 늦게 답글 남겨드려 죄송합니다..!

우선 이렇게 칭찬의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아버님께서 무사히 응급실까지 이송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해당 칭찬 글은 출동한 소방대원께 전달토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위급한 상황시 주저말고 119에 신고하시면 분당소방서에서 달려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