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장에 방문하였던 화재안전조사관 홍민표, 김초희입니다.
당시 짧은시간 내에 적치물의 즉시 이동이 가능했었던 것은 점유자분들과 관리자님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가구거리 특성상 가연물이 많아 화재위험성이 큰 대상임을 이해해주시고, 이후에도 ‘꾸준히 관리하겠다’는 말씀에 저희도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관리자님께서 힘써주시길 바라며, 저희 또한 화재예방에 더욱더 힘써 안전한 수원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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