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일 오후 9시 18분에 긴급출동해주신 3분의 구급대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올해 딱 서른살이 되었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제 스마트폰으로 직접 119를 누르게 될 지 몰랐어요. 빠르게 대응해주신 재난본부 근무자님 출동해주신 세분의 구급대원님들 차분한 대응에 놀랐습니다. 추운데 감기걸리지 않게 조심하시고 근무하실 때 항상 조심하시고 여러분들의 헌신에 역시 119가 대한민국 아니 전세계에서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해 복X100000000000000000000 많이 받으세요~~ : )

여러분들을 생각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최고예요!!! ; )

안녕하세요

송탄소방서 구급대원(소방장 정주일, 소방사 박진주, 소방사 김희태)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칭찬의 글을 작성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구급대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