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12월19일 박영현님과 박상민님 2022년12월20일 이교욱님 김가원님과 성함은 잘 모르나 119구조 전화 상담 해주신 분들에 빠른조치와 친절함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저희 아버님이 저혈당 쏘크와 여러가지의 지병이 있어서 항상마음이 불안하고 심란 하였는데 이틀연속 오신 구급대원들의 친절하고 신속한 처리에 한시름 마음이 편해 졌습니다 다른 곳에 구급대원들도 열심히 하시겠지만 평내동 구급대원 들의 수고 와 헌신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버님 이송해드렸던 남양주소방서 평내구급대 소방장 박영현, 소방교 이교욱, 박상민, 소방사 김가원입니다.
당연히 해야될일을 했음에도 칭찬글 써주신걸 감사드립니다.
아버님님께서 치료 잘 받으셔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유의하시고 귀댁에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