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안에 두번이나 119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12월18일에는 70세 되신 어머님의 폐렴으로 인한 고열로 도움 요청하였고
1월 14일에는 아들의 경련 발작으로 인한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인연이었던 건지 신기하게도 두번의 출동 전부 같은 소방대원의 출동이 있었습니다.
채종대 소방관, 김현지 소방관 그리고 이동규 소방관 이었습니다.
소방관님들 덕분에 어머님은 잘 치료하셔서 지금은 너무나 건강하게 일상생활 하고 계시고 아들은 검사대기 중이나 일상생활 문제없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들은 관내가 아닌 관외로 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먼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하고 빠르게 이동하여 주셔서 다른 후유증 없이 퇴원할수 있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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