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년01월09일 코로나확진으로 밤새 인후통증으로 견디기가 어려워 119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자가격리대상으라 집에서 격리처분을 받았는데 수원소방서 영통구급대원 소방교 정수인, 소방사 김종수, 김희수님의 도움을 받아 격리병원에 입원하여 검사후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폐렴이 많이 진행되지 않아 병원에서 집중 치료로 1월19일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주신분께 제대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였는데 여러분들 덕분에 열심히 치료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지면을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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