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0시50분경에 신고받고 출동해주셨던

구급대원 김혜선, 최동혁 선생님

정신없던 저를 대신해서 침착하게 대응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실텐데   싫은내색없이

대응 잘해주시고 안심시켜 주셔서 너무 의지가 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작은 글귀로 나마 근무하시는데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