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1월7일 토요일 어머니께서 비출혈로 인해 난생처음으로 

119 에 전화를 다해봤습니다 어머니는 피를 많이 흘리고 있어서 저도 

놀란 상태였습니다 구급대원분들이 신속하게 출동해주시고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빠른 시간안에 병원에 도착하여

응급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어머님께서 출동하신 구급대원분들께 늘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계십니다. 

최진수 소방관과 같이 출동해주신 대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도 대원님들에게 건승을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