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오전에 어지러움과 식은땀이 나서 병원 가다가는 쓰러질것 같아서,

급한 환자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죄송하게도 119분들에게 신세를 졌습니다.

전화하자마자 빠르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tv매체에서만 보다가  새삼 119대원분들의 고마움을 느끼게 되었네요.

항상 밤낮없이 고생하시고,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평택소방서입니다.

건강을 회복하셨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힘이 납니다. ㅎㅎ

저희 평택소방서는 언제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욱 질 좋은 소방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평택소방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