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 20 아침 구순되신 아버님이 갑자기 배가 아프시다고 하여 내 차로
모시고 가려니까 빨리 119 불러달라고 하셔서 119로 전화하고 대문앞
에서 잠시 기다리니 무척 빠르게 도착하여 응급처치후 병원으로 가면서
앰블런스 안에서 기본검사 및 안내를 해주신 성남소방서 2팀 문성배, 홍준서,
박혜림 (앰블런스안 표찰확인) 소방사께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도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119가 대한민국, 성남시의 힘 입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성남시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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