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2.25 밤 10시경 아이가 안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 후 바로 발진, 호흡곤란으로 실신하여 손을 떨며 119에 연락을 했었습니다.
안절부절 못하는 제게 침착하게 안내해주신 분과 구급대원님의 응급 처치와 병원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아 다음날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신 구급대원님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