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참여공간 >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이수영 작성일 : 2023-03-03 조회수 : 74

안녕하세요


지난 2.25 밤 10시경 아이가 안과에서 처방받은 약을 복용 후 바로 발진, 호흡곤란으로 실신하여  손을 떨며 119에 연락을 했었습니다.


안절부절 못하는 제게 침착하게 안내해주신 분과 구급대원님의 응급 처치와 병원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치료받아 다음날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생명의 은인이신 구급대원님들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해당 페이지는 SNS스크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acebook 공유하기
twitter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naverblog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