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8시 20분경 체한것 처럼 느껴저 근처 편의점에 차를 세우고 생수 한병을 마셨는데 체한것이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가슴 통증이 심해지고 바로 구토를 하여 체한게 아니다 싶어 더 이상 운전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바로 119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광명소방서에서 바로 출동하셨는데 첫번째 병원에서 바로 환자를 받을 수 없고 5분 기다려 달라는 예기에 바로 다른 병원으로 연락을 해서 주셔서 두번째 병원에서 응급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2시간 이상 지체되면 사망할 수 도 있는 무서운 상황이었는데 빠른 출동과 이송으로 스텐트 수술 받고 3일 만에 퇴원했습니다.
긴급 출동해주신 광명소방서 119 소방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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