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근로복지공단에서 갑작스런 경련을ᆢ
119 타고 명지로 간 환자입니다.
안에서 제 상태 체크해 주신 여자선생님과 남자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코로 숨쉬라며 내 손도 잡아주시고 불안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운전해주신 분은 영~말투부터 공격적이시네요
안그래도 불안한 환자 혼내듯 말씀하시다니~
이 두 선생님 이미지에 누가 되었어요
119는 지금까지 총 4번 이용한거 같습니다.
운전해주신 분 제가 본 119 대원 중 최악이었고
다른 두 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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