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새벽 4시경 출동하여 어머니를 살려주신 소방대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신고한지 몇 분 채 되지 않아 오셔서 빠르게 응급조치를 취하시고 병원으로 이송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서도 119대원분들이 응급조치를 잘해서 사셨다고 하네요. 이송후에도 어머니 상태가 어떤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군포소방서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감사하시는 글까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하시는 마음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최고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군포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시민을 행복하게 군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365일 열심히 일하는 군포소방서장님과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칭찬에 감사드리고,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항상 시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군포소방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