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소방서 소방대원 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3월 7일 첫째 아이가 갑작스레 열이 올라 열경련으로 너무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어요. 어떻게 할지 몰라 119에 전화를 했었죠, 차분하신 목소리로 대처 방법, 빠른 시간 도착 정말 감사합니다. (첫째 아이 무사히 건강 회복하여 신나게 뛰노는 중입니다!) 안성 소방서 대원분들에게 벌써 두 번이나 도움을 받게 되었네요. 누군가에 아빠이고, 아들이자 딸인 소방대원 분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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