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5일 저녁 7시경 심근경색으로 제 남편이 쓰러지셨습니다. 119에 전화를 해서 먼저 윤조여, 최미경 두 분이 선착대로 오시고 신성민, 박지현님이 후착대로 오셨습니다. 아주 빠르고 신속하게 조치를 취하고 빠르게 왕십리 한양대 병원으로 수송하여 주셔서 시간을 놓치지 않고 잘 치료 받게 되었습니다. 이후 두 달 후에 상태가 어쩌신지 전화를 주셔서 정말 감동을 받았고 고마웠습니다. 계속 마음에 남이 있고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셔서 마음 놓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