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소방대원님을 칭찬합니다
2023.1.11일 낮 1시쯤 광명시민운동장 옆 큰대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갑작스레 다리가 꼬이면서 우측대퇴부 골절로 다리를 전혀 움직일수 없이 주저않고말았는데 옆에서 함께건너던 이진우소방대원이 절 업어서 건너편 인도에 내려놓고나의 상태를 파악하더니 119 구급차를 바로 호출해 주신 덕분에
고대구로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수술후 3개월동안 재활치료마치고 정상으로 회복되어 이제사 칭찬의 글을 올림니다
그날 이진우 소방대원의 즉각적인 도움이 없었다면~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이진우소방대원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직업정신을 실천하시는 멋진길을 가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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