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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자 : 고성은 작성일 : 2023-04-17 조회수 : 156
저는 태어나서 119 처음불러봤어요 아버지가 침대에서 낙상하시고 피를 마니 흘리셔서 지혈하고 난뒤 불안증세보이셔서 119를 불렀는데 오신 구조사님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급히가셨는데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항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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