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오후5시 대중목욕탕에서 의식을 잃으셨던 80세 박정일 아버님의 이송시간내내 안전은 물론이고 평소 심장질환으로 서울성모병원이송이 필요함을 인지하여 주심에 빠르고 정확인 이송및 순조로운 인계로 응급상황을 빠르게 대처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신 안양소방소 김의찬소방관님과 함께 하여주신 소방관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전해드립니다.
김의찬소방관님 빠른 판단과 대처로 아버님은 건강을 회복하시고 안정중에 계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을 위하여 늘 최선을 다하시는 소방관님께 감사인사를 올리며 진심으로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어떤 모든 순간순간에도 안전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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