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새벽 2시50분경
셋째 아이가 갑작스레 경기(발작)증세가 나타나 호흡이 곤란한 상황에
119에 신고를 했고 전화 받으신 분께서 당황하지않게 침착하게 설명해주셨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분들께서도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별일 없이 무사히
지셋째가 퇴원했습니다.
직접 만나뵙고 감사인사 드리려 했으나 이미 가신뒤라서 이렇게나마 글로써
감사인사 드립니다.
구급대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저희같은 일반 시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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