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수영장에서 호흡곤란으로 병원이송된 사람입니다.
수영을 하고 나와 몸에 이상을 느낀후 잠시 앉아있었던 기억밖에는 없고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습니다.
중간중간 호흡을 하라고 하면서 깨운것과 따뜻한 손밖에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지인이 엄청 힘드셨고 고생많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살면서 구급차를 탈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진심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복많이 받으시고 행운이 항상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5월 16일 오후 1시쯤 병점 유앤아이센터 에서 한림대 응급실로 이송해주신
구급대원분들 감사합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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