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참여공간 > 칭찬합시다

칭찬합시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머리숙여 마음속 깊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작성자 : 조혜영 작성일 : 2023-05-18 조회수 : 159

안녕하세요~


저는 병점 유앤아이센터 수영장에서 호흡곤란으로 병원이송된 사람입니다.


수영을 하고 나와 몸에 이상을 느낀후 잠시 앉아있었던 기억밖에는 없고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습니다.


중간중간 호흡을 하라고 하면서 깨운것과  따뜻한 손밖에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지인이 엄청 힘드셨고 고생많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살면서 구급차를 탈일은 없을줄 알았는데..


진심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셔야 해요.


복많이 받으시고 행운이 항상곁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5월 16일 오후 1시쯤 병점 유앤아이센터 에서 한림대 응급실로 이송해주신


구급대원분들 감사합니다.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해당 페이지는 SNS스크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acebook 공유하기
twitter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naverblog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