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오전 8시경 남편(87년생,정#근)이 허리가 아파 거동이 불가한 상태가 되어
119 신고를 했고 소방교 김정목님, 소방사 김지수님이 병원까지 이송해주었습니다.
아기가 있어 보호자로서 같이 이동을 못하고 저도 경황이 없었는데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남편 체중이 무거워 두 분이 들기 힘들어 추가로 오셨던 두 대원분들께도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행히 남편은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고 잘 회복중입니다.
이제야 늦었지만 감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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