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3. 토요일 파크타운 삼익아파트로 출동해주신 소방대원님 감사드립니다
-김형주 소방교, 박영우 소방사
아버지가 많이 연로하고 코로나 때문에 열이 많이 나서 신고했었는데,
격리실 있는 병원도 없고, 보건소도 들어갈 수 없는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서
방법을 찾아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저도 민원업무를 하고 있는 공무원이지만 대원님들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아버지는 서울대 병원에서 잘 치료하시고 오늘 퇴원하셨습니다.
무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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