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저녁18시경으로 기억됩니다.
가슴통증으로 너무 힘들었고 참으로 두려웠던순간에
구급대원분들의 신속한 이동과 조치로 제시간안에 치료를 받을수 있었고
지금은 퇴원해서 쉬고있습니다. 아내랑 아들한테 물어봤지만 너무
경황이 없던터라 솔직히 어느분인신지 모르지만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병원에서도 골든타임안으로 빨리 온게 정말 다행이라고 하더라고요
저에게 생명의 은인이신 구급대원분들께 다시한번 깊숙히 허리굽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다치지마시고 건강하게 정년퇴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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