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경기도민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소방관분들을 격려해주세요.
8일 아침에 4살 아들이 욕실에서 떨어져 턱이 찢어져 피가 나고 울고 하는데 남편은 출근해서 없고 70일 둘째가 같이 있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웠는데 신고하고 바로 와주셔서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애가 울지 않게 잘 달래주시고 이천에 갈 병원이 없는 상태여서 다른지역 병원으로 이동해야 했는데 제가 둘째를 안고 가는 상황인데 첫째를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 치료받고 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이천소방서 구급대 구급대원입니다.
아이가 너무 밝고 활기차서 제가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