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소방서에 대해 궁금하고, 조사하고 싶어 범계 119구조대를 방문하였습니다.
흔쾌히 응해주셔서 내부로 들어가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랄만한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소방차가 우선 엄청 컸고,특수장비가 정말 많았습니다.
소방서가 구조대와 안전센터로 나뉘어 있다는 것도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구조대원은 특수부대 출신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설명하시는 구조대원분이 너무 멋있어 보였습니다.
자세한 업무에 대해 설명 들으려는 순간 출동벨이 울렸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마무리를 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식사중이셨는데 친절하게 대해주신 구조대원 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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