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병원에서 상황이 위급해서 서울대학병원으로 가는 길에 큰 도움 주신
정재연 , 양용철 구급대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자식들이 해야 하는 부분을 대신하여 서울까지 먼길 안전운전해주시고,
이 후덥지근한 날씨에 병원에서 짜증한번 안내시고, 3시간가량 함께 해 주심을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두 노인이 많은 칭찬과 감사의 말을 입이 닳도록 하시더라구요...
직업이라고 하지만 당연한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내부모처럼 그 먼거리 안전하게 , 또 3시간넘게 함께 해 주셔서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애써주시고 계심 저희 가족만은 잊지않고 계속 기억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 잘 챙기시면서 근무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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