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 오후에 어머니가 갑자기 자택에서 넘어지셔서
한시간동안 못움직이시며 끙끙대고 계실때
빠르게 출동해주시어 어머니를 병원까지 이송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녀인 제가 응당 대처해야하는게 맞았으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먼곳에 나와있는 상태여서 초조하고 힘든 상태였는데
빠르게 자택까지 출동하셔서 환자를 진정시켜주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을 도와주셔서
제가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어머니가 치료를 잘받고 계셔서 얼마나 마음이 놓였는지 모릅니다.
또한 어머니께서도 출동 나오셨던 구급대원분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감사를 표하자 해야하는 일을 한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하셔서 얼마나 감동을 받았는지 모르신다고 합니다.
항상 시민들을위해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인데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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