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에 갇힌 저희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천소방서 최민규,박호근 소방교님 정말 감사합니다.!!
요리하다 테라스에 바질따러 갔다 테라스 문을 닫았는데,,
문이 열리지 않았아요... 요리중이였는데 안에서 탄내가 나고 햇빛은 뜨거워서 땀은 질질 흘리고 점점 어지러워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아하나 생각하다 바아로 119에 잔화했습니다.
전화한지 10분안에 오셔서 저희를 구해주셨어요! 총3분오셨는데 대장님께서는 테라스문 잠기지않도록 해결책도 알려주셨어요!
더운여름날 고생많으신 소방관분들께 감사드리고 감사한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하다가 칭찬합시다 게시글에 글을 싸요!!
와주신 대장님과,최민규소방관님, 박호근소방관님 !!
항상 대한민국 과천시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엘지 하우시스에 전화했더니 자동문은 밖에서는 절대 열수없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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