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랍이 7월 5일 오후8시경 자택에서 갑자기 양쪽 종아리에 쥐가 나서 장딴지가 돌처럼 굳어지고 온몸에 마비정세를 보여 119에 전화했더니 신속하게 출동하여 안정을 취하도록 도와주시고, 병원까지 이송해주셔서 빠른 시간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안양소방서 소방장 최태원님, 소방교 홍세나님, 소방사 김은지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덕분에 집사람은 많이 호전되어 25일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게 예약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응급환자를 위해 땀 흘리시는 구급대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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