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들고양이가 집압 문앞에 한동안 가지 않고 웅크리고 앉아 있어서 어린 아들이 오고 나갈때 덤빌까봐 무서워서 관리소 통해 소방서 연락드렸는데 신고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데 정말 금방 오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고양이 떄문에 소방서 신고하는것이 것이 죄송하기도 하고 해서 .. 감사의말씀 전하고자 칭찬합니다에 글 올립니다.
7월16일오후 2시50분에 성복동 힐스테이트 2차 출동해서 수고해주신 소방관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고생하시는 일선 소방관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관할구청에 신고했더니 자기네 소관 아니라고 ,,,,수지구청 행정은 급 실망함.)
|